입력2006.04.03 00:41
수정2006.04.03 00:43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사내 체육행사에 직접 참가하는 등 임직원 기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FnC코오롱 사내체육행사에 참석 임직원 모두가 밤낮없이 달려온 결과, 주력사들이 1분기 흑자전환을 실현하는 등 목표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턴어라운드2005'를 실현하고 도약하자고 말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