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는 청계천 입력2006.04.03 00:24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까지 서울지역에 50㎜ 이상의 비가 내려 복원작업이 한창인 서울 청계8가 주변 청계천에 물이 흐르고 있다.청계천 복원 공사는 오는 10월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 대한상사중재원장 취임 신현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69·사진)가 제12대 대한상사중재원장에 취임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6일 신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신 원장은 독일 프라이부르그... 2 검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13일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여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앞서 ... 3 김용현 변호인단 "계엄은 통치행위…내란 주장이 내란" [종합]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은 13일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고유한 통치 권한"이라고 주장했다.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자체를 '내란'이라고 주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