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총리 "10대 차세대사업이 성장 견인할 것" 입력2006.04.03 00:25 수정2006.04.03 0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오늘(18일) 10대 차세대성장동력 사업단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10대 사업의 연구성과가 사업화돼 실물투자를 통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CATL 매출 첫 감소에도…"올 배터리 수요 30% 늘 것"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CATL은 지난 14일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9.7% 줄어든 3620억1000만위안(약 7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2 자율주행기술 톱10에 韓 '제로'…오토노머스A2Z가 11위로 최고 국내 자율주행 기술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대자동차 출신 자율주행 엔지니어 4명이 설립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16일 글로벌 시장 조사... 3 '뽀로로' IP의 무한 진화…융복합 콘텐츠로 승부수 띄운 아이코닉스 2003년 개봉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절대 강호인 일본에 맞서 유아용 애니메이션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