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외투기업 수도권 신증설 허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7년까지 수도권에 첨단 외국인 투자기업의 공장 신증설이 가능해졌습니다.
정부는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컴퓨터, 생물학적 제제, 광섬유 및 광학요소 제조업, 산업용 유리제품 등 25개 첨단 업종의 공장 신증설이 가능해져 NEG,3M 등 현재 추진중인 8개 외국기업으로 8억달러의 투자유치가 기대됩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