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해 지분법평가익 800억 전망 입력2006.04.03 00:05 수정2006.04.03 0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그룹은 올해 식품과 생명공학 등 4대 핵심사업에서 총 5조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J그룹 상장 6개사는 어제 합동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특히 CJ그룹의 지주회사인 CJ 주식회사는 계열사 경영이 안정을 되찾아 올해 지분법 평가익이 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카스' 가격도 오른다…오비맥주 출고가 2.9% 인상 오비맥주가 4월에 국산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다음 달 1일 '카스', '한맥' 등 국산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2.9% 올린다. 이번 출... 2 AI 스타트업 베슬AI, GTC 2025서 기술 시연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기업 베슬AI가 AI 콘퍼런스 'GTC 2025'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엔비디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3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3 금감원, '홈플러스 대응 TF' 구성…회계심사도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난 20일 홈플러스에 대한 회계심사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21일 금감원은 지난 19일 다수의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발족하고 즉시 킥오프(Kick-Off...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