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LCD모니터 중 최상의 명암비를 구현하는 17인치 프리미엄 LCD 모니터(모델명:싱크마스터매직 CX711P)를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1500:1의 업계 최대 명암비를 실현해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했고, 178도의 시야각과 8ms의 응답속도를 실현한 최고급형 모니터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