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창립 100일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부산시에 위치한 어린이집들을 방문한데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5개사업본부 임직원 134명이 5월2일부터 7일까지 참여하게 됩니다. 한편 이영탁 이사장은 3일(화)에는 부산 영도구 파랑새어린이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