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JP모건은 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견고한 실적을 기대한 가운데 최근 D램 가격 급락 등 부정적 요인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추정수익을 10% 내려 잡으나 내년은 3%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2만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