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린 반전, 반핵 시위 입력2006.04.02 23:32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시 미국 대통령의 마스크를 쓰고 피묻은 손으로 지구의(儀)를 들고 있는 한 시위자가 1일 전세계에 걸쳐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고 이라크전을 종식시키기위해 '평화와 정의를 위한 단합자들'이란 한 단체가 뉴욕에서 조직한 반전, 반핵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미군, 나이지리아 소재 이슬람국가 테러리스트 공습" [속보] 트럼프 "미군, 나이지리아 소재 이슬람국가 테러리스트 공습"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美서 일할 기회라더니 "노예 취급"…한국인 대학생 '눈물' 미국에서 문화 교류를 하며 인턴, 아르바이트 등을 할 수 있는 비이민 교환 방문 비자로 알려진 J-1비자가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국의 J-1... 3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오는 1월 1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앞두고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25일(현지시간) 맘다니 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