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JP모건증권은 기아차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추정순익을 10.4% 낮춘다고 밝혔다.투자의견 중립. JP는 1분기 영업성과가 바닥으로 2분기부터 개선을 기대하나 주가와 수익측면에서 추가 촉매가 나와야 한다고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