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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잘쓰면 보약] '블랙카드' 누가 쓰나 ‥ 9999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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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회비 1백만원,이용한도 1억원짜리 최고급 신용카드인 현대카드 '더 블랙'(The Black)이 출시된 지 두 달이 넘었다.


    9천9백99명 한정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 카드의 주인이 된 사람은 현재까지 2백명가량.블랙카드에 대한 궁금증 4가지를 풀어본다.


    ◆왜 9천9백99명인가


    국내에 연간 1억원 이상 카드를 쓰는 사람은 3만명 정도.


    따라서 9백99명은 너무 적고 9만9천9백99명은 너무 많다.


    한정회원제의 특성과 고객 인지도를 고려,가장 기억에 남는 숫자를 조합했다.


    ◆특정번호를 선택할 수 있나


    불가능하다.


    카드에는 1~9천9백99번까지 고유번호가 새겨지는데 1번은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9천9백99번은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으로 정해져 있다.


    나머지는 무작위다.


    번호가 부(富)의 서열로 오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에서다.


    ◆현대그룹 임원은 손쉽게 발급?


    오히려 자제하고 있다.


    단순한 그룹사 패밀리카드로 오해받기 싫어서다.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재현 이베이 아시아 대표, 장동익 대한내과의사협회장 등 8명은 돈을 받지 않고 블랙카드 모델로 나선 뒤 카드를 발급 받았다.


    ◆회원들 씀씀이가 헤프지 않나


    출시 후 첫 달 매출액이 예상 외로 적었다.


    회원이 과시형보다는 실속형 소비 계층이 많다는 데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가령 몇 병의 위스키보다는 한 잔의 와인을 즐기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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