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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이슈] 주요기업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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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시즌이 이제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 대부분의 대형 기업들의 실적은 대부분 발표됐는데, 실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취재기자와 정리해 보고, 투자의견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먼저 전체적인 실적발표 분위기는 어떠한가? 어닝시즌이 이제 반환점을 돌았는데요..아직은 많은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고 있진 않지만 5월 15일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요기업들은 실적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S: 원화강세 등으로 수익성 부진) 원화강세와 유가급등으로 시장은 힘을 잃었는데, 따라서 1분기 실적으로 시장의 관심이 모아졌었다. 하지만 기업들의 수익성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S: 수출기업 부진, 내수기업 선전) 이번 1분기 실적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바로 환율쇼크인데, 수출관련주들은 실적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은행을 포함한 내수 관련주들은 그나마 선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T기업부터 챙겨보자.. (C.G: 대표IT기업 투자의견) LG필립스LCD - BNP(시장수익률 상회) 씨티(매수 - 6만원) 삼성전자 - 다이와(목표가 상향) 대신(목표가 71만원) LG전자 - 굿모닝신한(목표가 7.9만원) 어닝쇼크 LG필립스LCD를 시작으로 IT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삼성전자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실적을 발표했고, LG전자 역시 앞서서 발표한 기업들이 워낙 안좋아서 그렇지 그다지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받지 못했다. 이어서 삼성SDI 역시 본사단독 기준 영업익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삼성전기 역시 1분기 영업익 적자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의견은 긍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소재관련주와 철강, 자동차관련주는 어떠한가? 그런대로 선전햇다. (C.G: 소재-철강-자동차 투자의견) LG석화 - 삼성증권(매수) POSCO - UBS(메수2 상향조정) 현대차 - 완만한 회복 기대 LG석유화학은 시장의 예상치와 비슷한 실적을 내놓았지만, SK는 다른 모습이었다. SK는 3월 실적을 발표했는데, 잠점 1분기 실적을 보면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깜짝실적을 발표한 포스코는 매수의견이 쏟아졌지만 하반기에는 마진하락압력이 있을 것이란 투자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는 수익성이 더욱 좋아졌다. 그런데 자동차 생산 기업들은 부진했다. 28일 현대차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영업익이 30% 감소했다. 어닝쇼크였다. 오늘 기아차도 이러한 실적쇼크 바통을 이어받았다. 영업익이 무려 90%나 감소했다. 하지만 내수 관련주들은 그나마 선전했다. (C.G: 건설-은행 투자의견) GS건설 - 대투(이익증가세 전환) 부산은행 - BNP(실적상향 검토) 국민은행 - 모건스탠리(목표가 상향) 신한지주 - JP모건 (비중확대)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내수주인 건설주와 은행주들은 괜찮았다. GS건설은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면 증권사들의 호평을 얻어냈고, 현대건설 역시 순익이 전년대비 150% 증가하며 이러한 건설주의 상승흐름에 동참했다. 부산은행, 국민은행, 신한지주 등 은행관련주들도 깜짝 실적등을 발표하면 호평을 받았다. 이 실적 발표 내용들을 보면..수출위주의 기업들은 부진하고 그다마 환율 영향을 받지 않는 내수주들은 선방한 것으로 요약이 되는데... 그렇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그 충격은 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표적인 수출기업들은 환율로 인한 충격파가 그대로 전해졌다. (C.G: 환율 충격 - 이익 감소) LG필립스LCD - 2년만 적전 삼성전자 - 원화표시 매출 감소 현대차 - 환율하락 직격탄 대우조선해양 - 영업손실 기록 LG필립스LCD는 패널가격의 지속적 하락세로 수익성이 떨어졌고 여기에 원화강세 영향을 받으면서 2년만에 적자전환했고 삼성전자도 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수출이 전분기에 비해 4억달러 증가했는데, 매출이 소폭 하락한 것은 환율하락으로 원화표시 매출이 줄어든데다 반도체,LCD 등 일부 IT제품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현대차 역시 지난해 1분리에는 달러당 원화환율이 1천 168원 정도였는데 올해는 1천 21원으로 12%나 감소했고 또한 유로화도 8% 떨어지면서 이익부분이 상당부분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포스코 등 철강 쪽에서 괜찮은 실적이 나오면서 현대차 등이 이러한 흐름을 이어갔으면 하는 시장의 바람이 있었는데, 바람이 충격으로 돌아와서 증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었다. 대표적인 조선업체인 대우조선해양도 환율하락과 원자재가 상승으로 1천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정리를 해보면, 이번 1분기는 전체적으로 실적면에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면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예상되고 있는가? (C.G: 하반기 업종 전망) IT - 3~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자동차 -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은행 - 하반기 이익 부분 감소 철강 - 하반기 철강가격 안정 기대 사실 하반기 전체적인 실적향상은 IT기업들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분기에 진바닥이 확인되면 3~4분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환율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실적 개선을 좀 더 지연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분기나 되야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한마디로 환율이 1천원 또는 그 밑에 형성이 되더라도 그동안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내수에서 최근 RV 차량 판매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은 전체적인 추세는 괜찮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이번실적은 사실 마진은 줄어든 반면 대손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실적이 괜찮게 나온 것이다. 하반기에도 경쟁으로 인해 이익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은행주들은 종합주가지수에 연동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하반기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문제는 현재 시장에 비해서 은행주들이 비싸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철강..2분기 까지는 포스코는 여름까지는 모멘텀이 없지만 하반기에 유럽경기가 안정되면 철강가격 안정이 되면 하반기에 레벨업 가능성이 있다. 2분기가 실적피크가 될 것 같다.영업이익률이 25%이상 될 수 있다. IT보다 기업 가치가 높을 수 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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