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레인콤, 1분기 적자전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P3 플레이어 업체인 레인콤이 1분기에 당기순익과 경상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레인콤은 경상손실 24억원, 순손실 13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감소한 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 증가한 천 226억원을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레인콤은 수출지역 다변화 전략의 성공으로 수출금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125.3% 증가한 793억 천700만원을 기록했고 내수금액은 410억 4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습니다. 레인콤 측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형 신제품 출시로 인해 지난해 1분기 81억원에서 올 1분기 290억원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데다 애플과 삼성컴퓨터 등의 저가 공세로 판매단가가 15% 낮아지는 등 이익이 급속히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MP3 플레이어를 탑재한 전자사전 '딕플'의 출시로 신규 매출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중국내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상반기내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면 매출도 대폭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출 급신장과 함께 지속적인 원가 절감과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률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