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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 "주가급등 이유없다" 공시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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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던 무학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무학은 26일 코스닥시장에서 4백80원(10.15%) 내린 4천2백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진로인수에 나선 하이트의 박문덕 회장이 지방 소주시장에는 진출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무학은 경남지방에서 소주시장의 85∼90%를 장악하고 있다. 무학 주가는 지난 18일 3천1백원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오르면서 25일에는 4천7백30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날 무학이 조회공시를 통해 "주가가 오를만한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밝히자 주가가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지방 소주업체들은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이고 재무구조도 우량하다"며 "당분간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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