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대구·경북 광고업계의 리더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대표 변태석 www.bnbcom.co.kr). 지난 1979년 거송기획으로 시작, 어느덧 26년의 전통과 그에 어울리는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 성장했다.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종합광고대행사로써는 드물게 ‘원스톱 제작 시스템’을 갖춰 영상프로덕션 사업에도 진출함으로써 자사의 역량을 전방위로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99년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으로부터 산업디자인부문 공인기업으로 인증 받은 것을 비롯해 지난해 매일신문 주회 광고대상 은상 및 동상을 수상했으며, 담배인삼공사 주최 광고공모전 라디오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검증받아 왔다.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의 맨 파워는 지역 광고업계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대구, 경북의 크고 작은 광고대행사 임직원들 대부분이 이 회사의 전신인 ‘거송기획’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의 오늘이 있게 한 것도 바로 이들 ‘광고 인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과 독특한 크리에이티브 및 프로모션, 3박자를 갖춘 통합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CI(Corporation Identity) 개발에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구미시와 상주시, 경산시 등의 관공서 CI를 비롯해 우방, 세인트웨스턴호텔, 유니온저축은행, 동양오리온즈 농구단 등의 기업 CI가 바로 이 회사의 작품이다. 대구 MBC를 개국시키고 국장과 상무이사를 걸쳐 안동MBC 사장, TBC대구방송 초대사장을 역임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변태석 대표는 “광고주를 위한 광고업무 서비스는 지역에서도 정평이 나있다”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의 말대로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지역 광고대행사로는 유일하게 광고데이터 전문기관인 ‘한국광고데이터 시스템’과 업무제휴를 통해, 기업별, 제품별 광고 관련 정보를 분기별로 광고주에게 서비스하는 등 철저한 ‘고객 만족’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광고주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다’라는 모토아래 (주)비앤비커뮤니케이션즈는 대학생 인턴사원 교육을 비롯해 직책, 직능 교육 및 연수와 자체 세미나, 외부인 초청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최고의 ‘작지만 강한’ 광고대행사로 성장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053-751-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