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ISO9001 인증획득하고 아웃소싱 서비스 대상수상, 대통령 표창 수상 등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인재아웃소싱 선두 기업 (주)제니엘(대표 박인주 www.zeniel.co.kr)이 최근 선진국형 공동 고용주 제도인 PEO시스템을 도입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두산타워 전 매장에서 진행중인 이 PEO시스템(Professional Employer Organization)은 기업이 자사 경쟁력의 중심인 소수 핵심능력만 보유하고 그 외의 인력은 전문파견회사에 소속되는 형태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된 제도. (주)제니엘은 이 PEO시스템 도입으로 국내 아웃소싱을 대표하는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주)제니엘은 아웃소싱이 확대될수록 양적 팽창보다는 질적 향상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전제하에 'Vision 2010'이라는 3단계 10주년 계획을 설립, 영역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가고 있다. (주)제니엘은 그 첫 번째 단계로 세계적 명성의 가정간병회사인 'Griswold Special Care'와 제휴를 맺은 것에 이어 현재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쇼핑몰 구축, 사업 영역 확대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종전에 가서는 (주)제니엘의 기업 모토이기도 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의 실현을 위해 인재개발원 서립, 신탁사업 구축, 실버산업 진출 등의 다각적인 영역 확장을 이루어 낼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국아웃소싱기업협회 회장직을 역임 한 바 있는 박인주 대표는 "이번 PEO시스템의 정착은 기업의 핵심역량강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고용관리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적 업무능력 향상으로 국내 대표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갈 것"이라며 "당사는 현재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 2단계를 순조롭게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신뢰받고 믿음 주는 기업으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58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