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웃는내일치과 ‥ 세계적 수준 도약하는 교정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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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최근 성인 치아 교정이 늘고 있다.
치아를 가로지르는 교정기가 치열이 들쭉 날쭉인 어린이의 전유물이었던 것에서 이제 성인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선택품'이 된 것이다.
치아 교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정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는 이들 또한 늘고 있다.
지난 2003년에 개원한 '웃는내일치과'(www.smilefuture.com)는 의료 개방을 대비, 치과로서는 드물게 ISO9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치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마케팅 평가회사인 'SBNC'가 주관하고 조사전문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서 조사한 '2004년 전국 의료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를 통해 우수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웃는내일치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5인의 전문의'에 의한 전문성 강화이다.
서울대 교정과 선후배 치과의사 5명이 의기투합해 '교정치료를 위주로 하는 치과'를 세운 것.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KSO) 회장을 역임한 이희주 원장을 비롯해 김종태 원장과 김병호 원장, 이정화 원장, 최정호 원장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 5인의 교정전문의들 덕분에 웃는내일치과에서는 모든 것이 공동으로 이루어진다.
공동투자와 운영을 통해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통합진단시스템을 구축, 환자 개개인에 다섯 원장이 공동 진단을 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일인 의사체제의 병원과는 달리 5인의 전문의가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도 이 병원의 강점이다.
어떤 어려운 케이스라도 5인이 서로 자문을 통해 최적의 결론을 도출해냄으로써 환자들을 위해 '맞춤식 치료'라는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웃는내일치과의 의료진들은 국내 유수 대학 및 기업의 외래교수 및 컨설턴트로 겸임하면서, 교정학의 최신 기술 및 선진 의료기술 습득에도 게을리 하지 않아 치과계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에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는 웃는내일치과는 콜센터를 운영해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국제백신연구소(IVI)의 후원자로도 정식 가입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02-2051-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