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인스티넷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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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이 주식 전자거래 시스템 운영업체로 로이터의 자회사인 인스티넷을 19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나스닥은 로이터로부터 인스티넷의 지분 62%를 19억달러에 인수키로 했으며,인스티넷의 증권중개 사업부문은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에 2억8백만달러에 매각할 방침이다.
또 인스티넷의 소규모 거래 서비스 사업부문인 린치 라이언&존스를 뱅크 오브 뉴욕에 1억7천4백만달러에 넘길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나스닥의 이 같은 행보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아키펠라고와의 합병에 대응키 위한 것으로 풀이했다. NYSE는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나스닥 등에 밀려 시장입지가 계속 위축되자 지난 20일 자구책으로 온라인 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아키펠라고와 합병키로 했다고 발표했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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