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마누엘 바우어 사장을 비롯한 4백여명의 임직원과 지점장, 우수 어드바이저가 참석한 가운데 연도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신계약 379건, 수입보험료 26억원을 거둬들인 종로지점 을지영업소의 이영란 어드바이저에게 연도대상을 시상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