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독특한 컨텐츠 기술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현재 국내외 200여개 업체에 온라인 관련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주)모이존(대표 백승중). 그 어느 기업도 쉽사리 따라올 수 없는 국내 컨텐츠 공급분야의 대표주자다. 백승중 대표는 “업계 1위라는 자리는 하루아침에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지난 2000년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와 연구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서비스를 원하는 유저들의 목마름을 해결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모이존은 리얼 게임포털 ‘겜미르(www.gemmir.com)’로 게임컨텐츠 분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갤로그와 너구리, 손오공 등 동네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도스용 고전게임을 온라인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오락실’은 이 사이트의 대표적인 인기코너. 이 외에도 보드게임과 카드게임, 고스톱게임 등 게임 종류가 수십여 가지에 이른다. 겜미르는 사이트 오픈 4개월 만에 웹 게임 분야 2위에 등극하면서 동종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주)모이존은 아바타 서비스를 비롯해 채팅과 운세, 뉴스, 성인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털 게임사이트 겜미르를 중심으로 향후 게임 컨텐츠 부문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 대표는 “나이와 벽을 허물고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하고 가족적인 컨텐츠 공급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의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02)2163-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