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급락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속락, 920선이 무너졌다.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대비 19.46포인트나 급락, 917.90에 머물고 있다. 삼성전자가 2% 이상 하락하며 연 7일째 내림세를 보이는 것을 필두로 시가총액 50위권내 종목중 상승 종목이 한 개도 없는 약세장이 연출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들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145억원을 순매도,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으며 기관 역시 증권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39억원의 매도우위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