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나눔기금, 올해 32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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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자사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눔기금' 운동에 2만8천명(전 임직원의 74%)이 참여해 연간 16억2천만원의 금액을 모금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부응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동일한 금액을 매칭함으로써 사랑나눔기금의 총 금액은 32억4천만원이 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금은 총 모금액의 60%를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경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공익사업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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