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판매금액의 0.1%를 월드컵축구 국가대표팀에 지원하는 '오! 필승코리아 축구적금'을 18일 출시했다.




김종열 하나은행장(왼쪽부터), 본프레레 감독, 유상철 유경렬 선수 등이 이날 적금에 가입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