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남광토건은 올해 매출이 4천166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공시했다. 또한 수주액은 6천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5일 현재 수주계약액은 1천823억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