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신임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사장과 상무 등 임원급과 실무진의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사장에는 혁신단.IT.고객지원 프로세싱 업무 총괄에 남인수씨가 경영기획.영업.준법감시업무 총괄에는 배동찬씨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