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증권사 M&A '소문만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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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형 증권주들의 주가가 M&A재료를 바탕으로 급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기자가 보도합니다.
농협발 M&A 재료가 중소형 증권주들의 주가를 연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종합금융그룹화를 꿈구며 시중 증권사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피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증권사들의 주가가 급등셉니다.
실제로 올해 초 2천원 초반대를 유지하던 세종증권의 주가는 3배가량 올라 6천원을 넘나들고 있고
SK증권도 600원대에서 1300대로 올라섰습니다.
심지어 최근엔 농협의 인수증권사 발표 임발설까지 나돌면서 증권주들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농협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되지도 않았고 인수를 위한 검토도 중간단계에 와 있을 뿐이라며 인수증권사 임박설은 소문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전문가들도 최근 증시가 좋아 증권사들의 실적이 호전된 면은 있지만 시중에 돌고 있는 M&A재료를 바탕으로 주가가 과도하게 급등한 경향이 있다고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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