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3월 원외 처방약 증가율이 17.1%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제약업종 비중확대. 정 연구원은 약품 다소비 세대인 40세이상 중년세대 증가가 뒷받침된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동아제약,태평양제약,부광약품,한미약품,종근당 등이 성장률이 높았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