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교육부와 'U-러닝 사업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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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교육인적자원부와 'U-러닝 사업협력 MOU 체결'을 맺고 전국 9개 학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첨단 IT기술인 유비쿼터스 환경을 학교 교육에 적용해 새로운 방안을 찾아내기 위한 것으로 2년 동안 공동사업으로 추진합니다.
U-러닝 연구학교는 서울 경복고와 부산 남산고 등 전국 9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스윙폰과 타블렛PC로 언제 어디서든 개인화된 교육을 시행합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