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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어닝시즌 돌입] 신세계, 영업익 14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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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두자릿수의 견실한 성장을 보였다. 신세계는 11일 1분기 영업이익이 1천4백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매출은 1조7천3백71억원으로 10.2%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대치를 충족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교보증권 박종렬 연구위원은 "카드 수수료 분쟁에 따른 매출 감소와 소비 부진이라는 악재를 딛고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영업이익률)이 높아진 점이 돋보인다는 분석이다. 신세계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8.1%로 지난해 4분기(6.6%)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신세계는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률이 9.2%에 달했지만 9월부터 BC카드 등 카드업계와 수수료 분쟁을 벌이면서 영업이익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신세계 관계자는 "지난 2월 새로 문을 연 이마트 양재점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마진율이 높은 패션 부문도 판매가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로 갈수록 신세계의 실적 개선 추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위원은 "서울 명동 본점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8월 초 재개장할 예정이어서 매출 증가세도 돋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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