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정병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현동 본사 2층에 사내 보육시설인 'LG CNS 어린이집'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병철 사장은 '전체 임직원의 21%나 되는 여성이 회사에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육아 등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사내에 어린이집을 열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