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조기상환 ELS펀드 판매 입력2006.04.02 22:11 수정2006.04.02 2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우량주의 주가에 연동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조기상환형 ELS펀드인 '그랑프리 골든벨'을 오늘부터 4월20일까지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LG전자와 현대차의 보통주 주가에 따라 최장 3년간 6개월 단위로 모두 6번의 조기수익 확정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인과 법인에 관계없이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운용은 기은SG자산운용에서 담당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국홀딩스, 제품 생산·유통·폐기 전과정 환경영향 표시 동국제강그룹이 미래성장을 위해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했고, 동국씨엠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우수기업’ ... 2 태영, 에코비트 팔아 1000억만 건졌다 태영그룹이 국내 1위 폐기물처리업체인 에코비트 매각 과정에서 1000억원가량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매각대금으로 2조700억원을 받았지만, 에코비트 투자자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3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한다.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