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1000억원 규모의 증권금융채권(3년 만기)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금융은 증권사 지원 기능 강화와 안정적 재원확충을 위해 증권금융채권을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