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골드만삭스증권은 LG전자 1분기 실적에 대해 환율 절상 등에 의해 취약한 수치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1분기 영업이익을 1천560억원으로 컨센서스대비 50% 낮게 추정. 올해 주당순익 추정치를 12% 내리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지속했다. 목표주가 7만5천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