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미시에‥'숨쉬기'만으로 복부비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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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미시에(대표 김영대)에서 출시한 신개념 복부 다이어트기 '미시에'가 시장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배 위에 올리고 숨쉬기를 하면 혈류가 원활하게 되고,내장지방이 분해 돼 짧은 시간 안에 복횡 근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뱃살제거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소화 장애나 변비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김영대 대표는 "미시에를 사용하면 아래로 처져있던 복횡 근을 끌어올려 내장기관이 원래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며 "운동이 어려운 부위인 내장기관과 근육을 마사지해 장 기관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미시에는 이미 국내에 6개의 특허 등록 및 출원을 마쳤으며 일본과 미국,유럽 등지에서도 국제특허를 획득해 국내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와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여서 제품에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미시에는 △미시에 온돌 △YAHSHE △미시에 300 등으로 제품라인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미시에 온돌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니오듐 천연자기장과 원적외선을 복부에 주사해 장간지방을 분해해 준다.
또 YAHSHE는 청소년 비만해결에 탁월한 제품.김 대표는 "미시에300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페라이트 천연자기장과 원적외선을 통해 장과 장 사이의 지방을 쉽게 분해해 준다"며 "뛰어난 제품력으로 일본과 미국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시에의 제품은 판매한 지 10개월 만에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며 업계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복부에 있는 복횡 근의 탄력성에 의해 복부의 크기가 변하는 것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수많은 임상실험 끝에 탄생한 소중한 발명품"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품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소비자 체험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한 결과,미시에는 현재 업계의 '마켓리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일본과 미국시장에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해외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자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의료기 제조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대 대학원 체육학부에서 실시한 미시에의 임상실험 결과는 한국체육학회지 지난해 7월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247-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