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11
수정2006.04.02 22:14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최고의 발 건강 전문기업으로 자리 매김 할 것입니다"
지난 2월에 문을 연 (주)카피스(www.kaphis.com)의 전중철 대표는 한국인에 맞는 발 건강 제품으로 국내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한국발관리협회와 대한사회체육교육원의 지원 하에 새롭게 출범한 이 회사는 수입에 의존하던 교정구의 국산화를 선언,토종기술력을 과시하며 설립 초기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대표가 (주)카피스를 설립한 사연은 남다르다.
지난해 (주)카프라는 회사를 설립,수입 교정구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일을 한 그는 수입 교정구를 취급하면서 2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외국 제품을 써왔더군요.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할 만큼 중요합니다. 한국인의 발에 꼭 맞는 제품을 개발해 수입제품의 가격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이 회사가 선보인 제품은 △카피스-Ⅰ △카피스-Ⅱ △카피스-실버 △카피스-골드 등.카피스의 모든 교정구는 은나노와 프랑스 듀퐁사의 EVA물질을 100%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 개선,세포 활성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카피스-실버와 카피스-골드는 세계최초로 교정구 종골부분 내부에 형상기억장치 보강판을 장착,종골 무너짐 방지를 위한 실용신안특허출원을 한 제품이다.
또한 500가우스 이상의 의료자석을 부착해 압통점과 경혈점에 자극을 줘 통증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에도 좋다.
전 대표는 미국과 중국 북경에서 수년간 유학생활을 마친 재원.현재 서울 장신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10년 이상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무역부 신설과 전국 지사 및 대리점 모집으로 사업을 확대,힘찬 도약을 준비중이다.
"무역부 신설 이후 처음으로 수입된 미국의 기능성 화장품은 현재 식약청 심사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이 화장품을 필두로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업계 마켓리더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대리점은 전국 각 구별로 1개 지사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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