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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1분기 어려움, 상당기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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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올 1분기 내내 지속됐던 환율절상의 고통이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 부회장은 1분기중 원자재 상승과 판가하락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경영현장의 봄을 맞이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통의 시간속에 환율급변에 대한 시나리오 플랜을 세웠고 비상경영 수행으로 각 부문별 대응전략을 세부적으로 마련한 만큼 이제 본격적인 올해 목표인 글로벌 탑 5로 전진하게 될 것이라고 김 부회장은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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