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BHC 지원부문 사장에 강영철씨 입력2006.04.02 21:59 수정2006.04.02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은 4일 강영철 부사장을 BHC 지원부문 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 BHC는 브랜드 홀딩 컴퍼니(Brand Holding Company)의 약자로 계열사 관리와 지원을 담당한다. 신임 강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미국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박사)을 졸업했으며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부국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24년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인 ‘하... 2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 3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