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전쟁에는 휴일도 없다.


일요일인 3일 가두영업에 나선 하나은행 명동지점 영업부 직원들이 행인 및 상인들에게 상품 안내문을 돌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