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정기권 4월15일 시행 입력2006.04.02 21:48 수정2006.04.02 2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 서울시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전철 정기권이 다음달(4월) 15일부터 수도권 전역에서 사용 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광역시, 한국철도공사와 수도권 정기권 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울시내에서만 쓰이던 정기권을 경기도와 인천시에 사는 주민들도 수도권 전역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