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 .. CM분야 전문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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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예일종합건설(주)와 미국계 건설사업관리(CM) 회사인 힐 인터내셔널이 합작해 신설법인 '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www.yeilhill.com)'사를 설립했다.
지난 3월 25일 새롭게 문을 연 이 회사는 CM전문회사로,차별화된 리스크매니지먼트시스템으로 앞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 공사 발주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건설프로젝트를 위한 사업관리와 감독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의 새로운 CEO로 취임한 이재동 대표는 "전 세계 5,000여개 이상의 건설사업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한 힐 인터내셔널 본사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아 CM에 대한 국내 수요 증가에 부응함으로써 기존CM보다 한차원 높은 고품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합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예일 힐 인터내셔널 씨엠은 힐 본사의 기술 자료와 해당분야의 전문가를 파견 받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건설 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내 건설 산업의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발주자와 설계자,시공자간의 윈윈 전략을 바탕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원가를 절감하면서도 최상의 품질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세계최고수준의 CM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