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와이맥스 포럼 가입 입력2006.04.02 21:40 수정2006.04.02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국내 사업자중 최초로 와이맥스 포럼에 정회원 가입을 마쳤습니다. KT는 이번 가입으로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표준인 와이브로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국제표준화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WiMAX 포럼이란 IEEE 802.16 기준의 무선인터넷 기술방식을 채택한 나라들의 시설과 서비스 상호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비영리 표준화 단체입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로봇 산업 커지면 '잭팟'…사업장 면적 9배 늘린 기업, 이유 있었네 [이미경의 옹기중기] 사출성형기(사출기)는 금형과 함께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기계다. 제품 모양을 결정짓는 틀인&n... 2 [포토] 비트코인, 10만5000달러 돌파…"또 사상 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10만5000달러 선을 돌파한 16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에 설치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황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 3 계엄 때문에 '151조' 펑펑 쓴 한은?…팩트체크 해보니 [강진규의 BOK워치] 비상 계엄 이후 한국은행이 시중 유동성 공급을 위해 15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썼다는 비판에 대해 한은이 "제도의 작동 방식에 대한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 실제 공급된 자금은 15조원 정도이며, 이 역시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