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40
수정2006.04.02 21:43
정보통신산업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에 육박하고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의 성장률은 20.4%에 달한 반면 비 정보통신산업의 성장률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3년 12%에서 지난해는 14.2%로 높아졌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