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이하(U-15)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제33회 몽테규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최하위인 8위에 그쳤다.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U-15 청소년대표팀은 28일 열린 카메룬과의 대회 7-8위전에서 1-2로 졌다고 29일 선수단이 전해왔다. 홈팀 프랑스는 이날 결승에서 일본을 6-1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기자 firstcir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