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2001년에 설립된 뉴하트바이오(주)(대표 원용순 www.newheartbio.com)가 첨단 생명과학 우량 기업을 목표로 세계 박동성 혈액펌프 및 관련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2003년 '이중 박동식 심폐용 혈액펌프(T-PLS)' 개발에 성공,국내 특허를 비롯해 유럽,미국 등지에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올 2월에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KT신기술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뉴하트바이오(주)의 이중 박동식 심폐용 혈액펌프는 자체적으로 박동성 혈류를 생성할 수 있는 세계최초로 상용화된 기술이다. 기존에 상용화돼 있는 혈액펌프들이 박동성 혈류를 생성하기 위해 IABP(Intra Aortic Balloon Pump)라는 별도의 부가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한계를 극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올해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인 뉴하트바이오(주)는 그 일환으로 현재 구축돼 있는 국내 10여개 병원 임상 의료진들과의 공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또 더 많은 임상실험을 실시해 그 결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할 계획이다. 뉴하트바이오(주)는 중국 상해 소재 장해병원 의료진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6월까지는 중국 SDA로부터 정식 판매허가권을 획득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예상대로 라면 올해 안에 상해에 위치한 뉴하트바이오(주) 중국 지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중국 시장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역시 올해 말까지 중국시장에 이어 유럽시장 및 미국시장 공략에도 나섬으로써 향후 뉴하트바이오(주)의 기업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