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IT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투비플러스(주)(대표 정창진 www.tobeplus.co.kr)가 중소기업을 위한 세계적인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Sophos' 시리즈를 국내시장에도 본격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Sophos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세계적인 '마켓리더'로 현재 전 세계에 약 2척 5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있다. 이 회사가 출시한 'Sophos Anti-Virus Small Business Edition'은 특히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된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타 제품들과 차별된다. 지난 2001년 투비플러스(주)를 설립한 정창진 대표는 "Sophos는 설치가 간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로 바이러스 경보를 모니터 할 수 있도록 고안돼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며 "365일 24시간 무제한 지원이 가능하며 노트북 사용자 보호 기능이 장착돼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이 회사는 Sophos를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평가 판의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펼치는 등 제품 홍보에 한창이다. 투비플러스(주)는 Sophos 출시 이전,화면 UI개발 및 리포팅 개발 지원도구인 '마이빌더(MyBuilder)'를 공급해 이미 한 차례 화제가 된바 있다. 이 제품은 4GL 수준의 정교한 화면 및 섬세한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번에 웹과 C/S 동시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ActiveX 기반의 빠르고 쉬운 설치가 특징이다. 공인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에 선정되기도 한 마이빌더는 획기적인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의 편리성 등을 각광받으며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 내 가장 작은 조직 단위인 '팀'의 유기적인 업무 교류와 운영을 위한 '팀플레이(TeamPlay)'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투비플러스(주)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소재중인 중소기업체들 가운데 전문 전산 인력이 없는 업체들을 위해 전산장비 일체를 유지,관리해 주는 중소기업 전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전산장비의 장애로 인한 기업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는 이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계약 건수도 크게 늘고 있다. 투비플러스(주)를 이끌고 있는 정창진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위한 마케팅 컨설팅에 관심이 많다"며 "향후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