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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양회 기술교육 '결실'‥콘크리트ㆍ산업기사 합격자 21%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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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가 최근 시행한 콘크리트 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검정시험 합격자 5명 가운데 1명은 쌍용양회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양회는 이번 시험에 응시한 자사 직원 중 콘크리트 기사 시험에 63명,콘크리트 산업기사 시험에 95명이 최종 합격,전체 합격자의 21% 이상을 쌍용양회 직원이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이번에 자격증을 딴 사원 대부분이 영업사원"이라며 "기술직 사원을 중심으로 이뤄져 온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영업사원으로까지 넓히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공을 들여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콘크리트 기술을 알아야 레미콘을 팔 수 있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건설 현장에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전문가를 투입하는 '기술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사원의 자격증 취득을 유도해 왔다"고 덧붙였다. 쌍용양회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자격검정시험에 이번에 자격증을 따지 못한 사원들과 시멘트부문 직원들을 응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쌍용양회는 점점 고급화되고 첨단화되는 건설시장의 수요에 맞춰 콘크리트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지난 2002년 기술영업력 증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 자사 기술연구소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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