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자사모델인 영화배우 지진희씨(오른쪽)가 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를 위로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씨는 외환은행의 이라크 아르빌 지점을 배경으로 하는 광고제작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