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여간해서는 고치기 어렵다는 비염 치료에 효과적인 한방요법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153한의원(02-557-1175/ www.153hanbang.com)의 한형희 원장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153비염방'이 바로 그것. 한 원장은 축농증이나 비염으로 유명하다는 한의사들이 처방한 약을 먹고도 완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속이 냉해지거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호소하는 부모들의 하소연을 들으면서 제품 개발을 결심했다. 특히 아이들이 감기에 안 걸리고,밥 잘 먹고,잘 자고 튼튼하게 자라도록 해주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약초 연구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불식초와 벌 등골나물을 발견하게 됐고,마침내 153비염방이 탄생하게 됐다. 153비염방은 이밖에도 코질환에 유용한 석도지 (石挑枝 돌복숭아 가지),황약자(둥근마),풀동충,뱀딸기 등 13가지 자연 약재들로 처방되어 축농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암과 동일한 면역기 질환인 비염은 항암 약초가 특효라고 보고 연구개발에 매달린 결과 이 과정에서 독특한 약재를 주성분으로 한 한방 환약 153비염방이 탄생했다. 국내 자연산 약초만이 강력한 해독 면역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한 원장의 지론이다. 실제로 한 원장은 수많은 자연산 약초를 가진 한의사로 유명하다. 국내 한의사도 전혀 경험하지 못한 약초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약초 박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웬만한 지식을 갖춘 한의사들도 그의 처방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 일쑤다. 아무리 찾아도 보기 힘든 약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한 가지 약재를 구하기 위해서 지리산을 여러 번 오를 정도의 집념이 현재의 한 원장을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 '늘푸른 한의원' 원장과 SK캐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역임한 한 원장은 현재 153한의원에서 153비염방으로 환자들을 적극 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