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물개를 주식으로 하는 에스키모인은 백인보다 지방섭취가 많은데도 동맥경화가 거의없다. 원인은 혈관건강에 매우 유익한 오메가-3 덕분이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산 물개제품 수입 전문 업체인 해구무역(대표 송명재)에서 '물개의 아버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세계적인 의학박사 Dr.Cosmas Ho가 개발한 완제품을 직수입,국내에서 첫선을 보여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로프박사(Dr.Loaf)의 논문에 따르면 '오메가 3'는 혈관을 잘 통하게 해 심장관계 질병을 70%까지 경감시키며,강력한 혈관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어 성기능 작용을 돕고 전립선 기능을 회복시킨다고 나와 있다. 또한 '오메가 3'는 칼슘의 섭취를 증가 시키면서 배출은 감소시켜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음이 증명 됐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 발표에서도 '오메가3'는 간의 지방 덩어리 침착을 감소시키고 간의 기능을 개선해 적혈구의 변형을 강화하는 한편,세포기능을 증가시켜 지방간의 발생을 막거나 치료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관절염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으며 시력 및 기억력저하 등에도 두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화에도 '오메가 3'는 매우 유용하다. 오메가 3를 섭취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는 양질의 아이코사노이드(PGE3)의 비중을 높인다는 것. 아이코사노이드는 강력한 반 염증 작용으로 피부주름을 생성시키는 염증진행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캐나다와 WHO(유엔보건기구)에서는 일찍부터 오메가 3의 지속적인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효능이 알려지면서 오메가 3의 국내유통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오메가 3는 대부분 생선에서 추출되지만,생선 중 최고 함량을 지녔다는 대서양산 고등어에서 조차도 성분 함유량이 100g당 2.5g에 불과하다. 하지만 물개의 경우 100g당 오메가 3가 24g 이나 포함돼 있어 그 희소가치를 더한다. 물개에는 오매가 3를 비롯해 DPA와 EPA,DHA 성분과 천연 스쿠알렌,노화방지 역할을 하는 비타민 E가 대량 함유돼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지만,그 희귀성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송명재 대표는 지난 1975년부터 30년간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하면서 일찍이 물개의 효능을 접했다. 그는 지난해 귀국직후 해구무역을 창업해 6단계 정제 과정을 거친 완벽한 제품을 수입,염가에 공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 대표는 복용 후 약 3개월 이내에 피부와 머릿결이 윤택해지는 등 여러 가지 효능을 느낄 수 있다며 지속적인 복용을 당부했다. 한편,해구무역은 헬스클럽,피부맛사지,화장품,건강식품점등 소규모 매장 및 개인들을 대상으로 체인점을 모집중에 있다. 구입문의 (080) 20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