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닉 라일리 사장과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이 새롭게 단장한 GM대우 고객센터의 일일상담원으로 나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양사 최고경영자는 직접 상담용 헤드폰을 끼고 고객과 직접 통화하며 각종 건의사항 및 제안, 문제점 등을 상담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