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라일리 GM대우 사장 일일상담원 입력2006.04.02 21:25 수정2006.04.02 2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GM대우는 닉 라일리 사장과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이 새롭게 단장한 GM대우 고객센터의 일일상담원으로 나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양사 최고경영자는 직접 상담용 헤드폰을 끼고 고객과 직접 통화하며 각종 건의사항 및 제안, 문제점 등을 상담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3년내 AI에 밀려난다"…대규모 감원 폭탄 전망 나온 직종 2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3 HBM장비 경쟁 격화…'1위'한미반도체,한화 향해 "기술력 차이 커"